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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新국가 성장동력 10대 미래 서비스 육성전략'
Name : 미래연구팀 | Date : 2010.05.19 | Views : 28945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10대 방송통신 미래 서비스' 육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이를 CDMA, 와이브로, DMB의 뒤를 잇는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미래 10대 서비스'로 ▲4G방송(3DTV·UHDTV) ▲터치 DMB(DMB+WiBro) ▲McS(모바일 컨버전스 서비스) ▲사물지능통신 ▲미래 인터넷 서비스 ▲K-Star(방송통신위성) ▲'스마트' 스크린 서비스 ▲넥스트 웨이브(Next-Wave) 서비스(미래전파 응용) ▲인지형 통합 보안 서비스 ▲통합 그린 ICT 서비스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통신 미래 서비스 전략 컨퍼런스'에서 "바로 지금이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하는 시점"이며 "특히 기존의 방송통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전략 수립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정부는 모바일 등의 미래 트렌드를 집중 분석해 미래 서비스 전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CDMA, 와이브로, DMB의 뒤를 잇는 새로운 서비스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워 우리나라 IT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3D·UHDTV 등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조기 도입하고, 모바일인터넷과 미래인터넷 등 방송통신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스마트스크린 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민간부분에서 혁신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 분야는 가장 창의적인 분야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분야"라며 "젊은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와이파이가 생긴지 20년도 채 안됐지만, 와이파이 때문에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이제 유형이 아닌 무형의 IT가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대, IT를 이용해 새로운 학문, 인재, 형태를 만드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IT는 에너지를 대체하고, 인포메이션 자체 음성과 통신 등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지식이다"며 "따라서 어떠한 IT를 활용해야 우리나라가 세계 산업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방통위가 내놓은 미래 방송통신 10대 서비스 전략을 소개하고 세부 분야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시중 위원장 외에도 서남표 KAIST 총장, 한욱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의 축사를 하고,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워(ETRI)원장의 미래기술 전망 기조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방송통신 6개 분야의 프로젝트매니저(PM)별로 미래 서비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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