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FORESIGHT GROUP

제4회 KISTEP 미래예측 국제 심포지엄
Name : 미래연구팀 | Date : 2011.11.17 | Views : 25353

 

미래예측 분야의 글로벌 협력 방안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6일 플라자호텔에서 과학기술을 통한 미래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제4회 KISTEP 미래예측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미래예측 분야 공동 연구 사례가 발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래예측 전문가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예측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1부에서는 토니 알키비스트(Toni Ahlqvist)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VTT) 박사, 임현 KISTEP 기술예측단장, 루쉬디 압둘 라힘(Rushdi Abdul Rahim) 말레이시아 첨단기술민관공사(MIGHT) 예측프로그램 책임자가 각국 현황 및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임현 단장은 그린 ICT(정보통신기술)에 대한 한국과 핀란드간의 공동 기술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KISTEP이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VTT)와 지난 1년 여간 진행한 그린 ICT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국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18개 그린 ICT 기술 영역 중 스마트 그

 

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홈, 저전력·고효율 디바이스 등을 환경 및 시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로 꼽았다. 또한 18개 그린 ICT 기술영역의 도입 시기(잠재 사용자의 반 이상이 사용하는 시기)에 대해 스마트 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등은 2017년 이전에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홈 등은 2017년과 2021년 사이에 도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부 <미래 거대위협과 과학기술 전략>세션에서는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박사, 정준석 기상청 과장, 전상훈 KAIST 팀장,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실장이 다양한 미래 도전과제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준승 KISTEP 원장은 “전지구적 거대 위협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과학기술적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국제 공동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미래예측 분야 국제 협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개최의의를 밝혔다.

share
QRcode
  • twitter
  • facebook
  • me2day
  • yozm
  • cyworld
  • delicious
%s1 / %s2
 
List Gallery Webzine RSS FEED